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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커루즈 ‘영원한 맏형’ 팀 카이힐 대표팀과 공식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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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AP Image/Brendan Esposito)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은퇴 경기를 마친 후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한 팀 카이힐 호주 축구 대표팀 사커루즈의 영원한 맏형 팀 카이힐(38)이 압도적인 득점 기록을 남기며 자국 대표팀과 공식 작별했다. 카이힐은 20일 저녁 레바논과 평가전에서 82분 아론 무이(28)를 대신해 교체 출전하며 대표팀 은퇴 경기를 소화했다. 카이힐은 자신의 108번째이자 마지막 A매치에서 약 8분간 활약하며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으나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 모인 홈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호주는 이날 레바논을 3-0으로 꺾으며 축제의 분위기가 됐다. 그래험 아놀드 호주 감독은 '폭스 스포츠'를 통해 "85분간 우리 팀의 경…
11-21
[문화/생활]
여름에 찾아 온 ‘크리스마스’! 마틴 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인 더 시티’ 24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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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0} 시드니 도심은 벌써 ‘크리스마스’다. 시드니 카운슬은 11월 24일 ‘크리스마스 인 더 시티’로 30여 일간 이어질 크리스마스 축제를 시작한다. 마틴 플레이스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될 ‘크리스마스 인 더 시티’는 저스틴 클라크, 지미 기글 등의 무대와 더불어 합창단, 거리공연단, 크리스마스 요정 등이 관객들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함께한다. 피트 스트리트 몰에는 8만 개의 전구가 하늘을 덮으며 특별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며 마틴 플레이스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오후 8시 30분 점등식을 갖는다. 아이들을 위해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 쓰기, 진저브레드 장식하기 등의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또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
11-20
[사회/경제]
시드니 대학교, 650 만 달러 글로벌 수학 연구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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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i Ramagge는 호주에서 수학적 모욕을 당할 때 필요한 문화적 변화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 배경은 스페인어이고 나는 '왼쪽의 0보다 더 쓸모 없다'는 마음에 드는 모욕을 가지고 있습니다."시드니 대학 수학 및 통계 학교의 교수 인 Ramagge 교수는 글로벌 월요일 밤 시드니 수학 연구소 {이미지:0} 시드니 대학 수학과 통계 학과장 시드니 수학 연구소 지휘자 인 Jacqui Ramagge 교수 옥스포드 대학 (Sydney University of Arhematics Institute)의 조디 필드 (Geordie Williamson)와 자레드 필드 (Jared Field) 교수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 생물학을 전공했다 "나는 수학적 모욕을 갖는 …
11-15
[문화/생활]
2018 코리아 위크 페스티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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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멜번 영사관 주최(영사관 김성효)10일과 11일 멜번 퀸스 브리지 광장에서 2018 코리아 위크 페스티벌( Korea Week Festival)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코리아 위크 페스터벌 행사는 지난 4년간 약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빅토리아주내 영향력 있는 다문화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 한류의 중심에 있는 K-POP 등 호주사회에 한국을 알리는데 있어 긍정적인 인식과 다문화의 어우러짐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시간대별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해금 연주, 가야금 병창, 사물놀이를 비롯해 태권도단 시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비…
11-15
[사회/경제]
마침내 시드니에서 가솔린 가격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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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자동차 운전자에게 좋은 소식. 호주에서 힘든 해를 보낸 시드니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주에 8 센트 하락했다. 화요일에, 평균 가솔린 가격은 리터당 $ 1.33을 기록했다. 시디 네이더가 평균 1.65 리터를 지불하고 지난 2008 년 이후 전국 평균치가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 한 지난 달과는 거리가 멀다 . NRMA 대변인 피터 코리 (Peter Khoury)는 가격이 앞으로 며칠 내에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드니의 도매 가격은 6 개월 만에 최저치 인 1.22 달러 또는 1.23 달러로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며칠 동안은 평균 가격이 계속 떨어지지 않아야한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고 말했다. "우리는 마침내 매우 어려운 해가 된 후에 바우어 (b…
11-15
[문화/생활]
시드니 이번주 내내 쌀쌀한 날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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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은 3일 시드니 동부 해안 지역에 험악한 날씨를 예고했다. 이날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타스만해 위에 형성된 차가운 저기압대의 영향으로 시드니의 해변과 항구는 시속 93km의 강풍에 시달렸다. 시드니 남부 연안의 와타몰라(Wattamolla)는 최고 115km의 풍속을 기록했다. 기상청의 브렛 더치키(Brett Dutschke) 예보관은 “헌터(Hunter)와 시드니 중북부 연안의 남부 지역에 매우 강한 파도가 예상된다. 이는 국부적인 손실과 해안 침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변은 이날 종일 강풍을 맞아야 할 것”이라며 “많은 해변은 높은 파고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NSW환경부의 수석 해안 전문가인 필 왓슨 씨는 새…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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